![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사진 오른쪽)이 9일 한국선급 본사에서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에 가입하고 이동빈 Sh수협은행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http://www.fetv.co.kr/data/photos/20200937/art_15997273089761_ee04ef.jpg)
[FETV=유길연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9일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이 해양쓰레기 저감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상품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에 가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선급은 친환경 미래 기술 도입을 위해 다각적인 업무협약 추진 및 환경경영시스템인증(ISO14001)을 유지하는 등 환경보호에 대한 남다른 노력을 쏟고 있다.
이 회장은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예‧적금’상품은 한국선급이 추구하는 환경보호 취지에 부합하는 친환경 공익상품이다”라며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힘쓰는 수협은행의 곁에서 한국선급도 동반자가 되어 뜻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