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김현호 기자]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자사의 주식 2만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최 사장은 10일 장내매수를 통해 2억5950만원을 들여 지분을 늘렸다. 이번 매입으로 최 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기존 7만4255주(0.04%)에서 9만4255주(0.05%)로 증가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책임경영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FETV=김현호 기자]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자사의 주식 2만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최 사장은 10일 장내매수를 통해 2억5950만원을 들여 지분을 늘렸다. 이번 매입으로 최 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기존 7만4255주(0.04%)에서 9만4255주(0.05%)로 증가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책임경영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