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13화 방송 화면 캡쳐. 극 중 리정혁(현빈)이 메디힐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메디힐]](http://www.fetv.co.kr/data/photos/20200207/art_15812965023838_d42b54.jpg)
[FETV=김윤섭 기자] 메디힐의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가 최근 인기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방송에 등장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 13화에는 윤세리(배우 손예진)가 북한군 4인방에게 마스크팩을 붙여 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극 중 주먹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위해 세리가 사용한 마스크팩은 메디힐 ‘미백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다. 얼굴에 붙이면 풍성한 버블이 생성되는 제품으로, 톡톡 터지는 버블 세럼의 마사지 효과가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떼어 낸 후 씻을 필요 없이 두드려 흡수시키면 피부에 광채와 윤기를 부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메디힐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 [사진=메디힐]](http://www.fetv.co.kr/data/photos/20200207/art_15812965030676_50fbf1.jpg)
일명 ‘현빈 마스크팩’으로도 알려진 메디힐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는 방송에 등장한 ‘미백’ 제품 외에도 피부 수딩 및 결광 연출에 도움을 주는 ‘진정’ 제품까지 총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북한군 4인방도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진정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는 2월 16일까지 올리브영 기획전을 통해 50% 할인된 가격 2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메디힐은 사랑의 불시착 시청자들을 위한 SNS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방송 화면에 등장하는 메디힐 제품 혹은 로고를 찾아 ‘#메디힐의불시착’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메디힐 스페셜 키트를 증정하는 방식이다. 해당 이벤트는 드라마 종방일까지 진행된다.
메디힐이 공식 제작 지원사로 함께하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3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