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KB라이프는 치매와 장기요양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KB골든라이프 딱좋은 간병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정기보험을 주계약으로 하며, 총 59종의 특약을 통해 치매와 장기요양을 종합 보장한다.

치매의 경우 검사부터 진단, 생활비까지 단계별로 보장한다. 경도 이상 치매 진단 시 일시금을 지급하며, 중증 치매 진단 시 간병 생활자금을 지원한다.
치료비 중심의 보장 영역 확대를 위해 치매 원인 물질을 직접 제거해 진행 속도를 늦추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제 ‘레켐비’ 치료 보장도 추가했다.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으면 진단비와 생활비를 함께 지급한다. 시설 이용과 재가 서비스도 폭넓게 보장하며, 중증도에 따라 등급별 보험금을 차등 지급한다.
간병인 사용에 대한 실질적 지원 기능도 강화해 특약 가입 시 최장 365일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30세부터 8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90세 또는 100세 중 선택 가능하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치매와 장기요양, 주요 질환까지 통합 보장해 간병뿐 아니라 치료비 부담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보험과 돌봄을 연결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