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노후 장기요양에 대비할 수 있는 특화 상품 ‘한화생명 밸류플러스 보장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장기요양 수요를 반영해 사망뿐 아니라 생존 기간 건강 위험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마트 재가시설 전환’ 기능을 통해 장기요양 급여 부족 시 미래의 사망보험금을 줄여 현재 필요한 요양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망보험금은 가입 후 5년이 지나면 매년 가입금액의 10%씩 늘어 10년 경과 시점에는 최대 1.5배까지 늘어난다.
보험료 납입 면제 대상도 확대해 장기요양등급 1~3등급 판정 시에만 납입이 면제됐던 기존 상품과 달리 4등급까지 면제해준다. 보험료 납입 완료 후 장기요양등급 판정으로 납입 면제 혜택을 받지 못한 경우 재가·시설급여를 추가 보장한다.
기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71세까지다. 월 보험료는 40세, 주계약 가입금액 3000만원, 10년납 기준 남성 27만9000원, 여성 26만6400원 수준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안정적 보장 구조를 기반으로 장기요양 보장을 결합해 고객들의 생애 전반을 폭넓게 지원한다”며 “앞으로도 고령화시대에 맞춰 노후 돌봄과 건강 리스크까지 함께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