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이 KIA타이거즈 선전을 기원하는 스포츠 연계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팀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구조로 지역민 참여형 상품으로 운영된다.
광주은행은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세대를 잇는 KIA팬 가족이 참여하는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상품은 매 시즌 출시되는 광주은행 대표 스포츠 연계 상품이다.
이번 행사에는 조부모와 부모, 자녀로 이어지는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유소년 야구단에서 활동 중인 자녀가 포함돼 지역 야구에 대한 관심과 상징성을 더했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금은 5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 가입이 가능하다. 우대금리 최고 0.25%포인트와 이벤트 금리 최고 0.3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25%(기본 연 2.70%)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포스트시즌 진출 시 0.05%포인트, 정규시즌 우승 0.10%포인트, 한국시리즈 우승 0.10%포인트가 적용된다. 추가 이벤트 금리는 팀 승수에 따라 최대 0.20%포인트, 전남광주특별시 사랑통장 보유 시 0.10%포인트가 제공된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정액적립식 상품이다. 우대금리 최고 0.25%포인트와 이벤트 금리 최고 1.0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65%(기본 연 2.40%) 금리를 제공한다.
적금은 팀 승수와 연승 기록, 챔피언스필드 방문 인증 등 참여형 조건에 따라 추가 금리가 적용된다. 해당 상품은 오는 7월 31일까지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KIA타이거즈는 지역민에게 자부심이자 응원의 상징”이라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금융상품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