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가 태국 경찰병원 신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방한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시아 신협 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신협중앙회는 태국 경찰병원 신협 임직원 26명을 대상으로 대전 신협중앙회관과 신협연수원에서 방한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회장 직무대행 다누크릿 칼람파곤과 태국 직장신협연합회(FSCT) 소속 회원조합 임직원이 포함됐다.
방문단은 신협중앙회관 본관과 신협 IT센터, 신협연수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한국 신협의 금융 인프라와 교육·연수 체계를 살펴봤다. IT센터에서는 금융 IT 인프라 운영 현황과 디지털 기반 업무 체계를 확인하고 시스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신협연수원에서는 기념관과 강의장, 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견학하며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연수 운영 체계를 체험했다.
신협중앙회는 이번 방한연수를 통해 아시아 신협 네트워크 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상호 교류 확대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태국 직장신협연합회 소속 회원조합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신협의 금융 IT 인프라와 연수 시스템을 공유하고 벤치마킹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방한연수는 아시아 신협 간 우호와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통해 한국 신협의 우수성을 알리고 상호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