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직원들에게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를 지시했다.
31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된 ‘2026년 내부통제 매니저 워크숍’에 참석해 “금융소비자의 신뢰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각 현장에서의 책임 있는 판단과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내부통제 매니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내부통제 체계 안정화를 위한 협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부서별 내부통제 매니저와 소비자보호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부통제 매니저 역할에 대한 특강과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소비자중심경영(CCM) 분야 전문 강사가 우수기업 사례와 주요 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라는 핵심 가치 아래 모든 임직원이 고객 최우선 관점에서 대고객 서비스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내부통제 매니저는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