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부산진여자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을 2년 연속 실시한다. 청소년 금융 이해력 제고와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웰컴저축은행은 부산진여자중학교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자유학기제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중학교 자유학년제 과정에 참여해 체계적인 금융 지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웰컴저축은행은 단발성 특강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한 학기 동안 단계적으로 학습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8주간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총 16시간으로 구성된다. 부산진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약 25명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화폐와 환율 ▲소득과 소비 ▲신용과 부채관리 ▲저축 ▲투자 ▲위험관리와 보험 등 8개 주제로 구성됐다.
지난해 동일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학생의 약 87%가 교육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금융지식 평가 점수도 교육 전 평균 44.7점에서 교육 후 84점으로 상승해 금융 이해도 향상 효과가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 이해력 제고와 건전한 금융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