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와 2026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키움히어로즈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시즌 파트너십 협약식을 갖고 2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기로 했다. 지난해 첫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확인한 양사가 파트너십을 연장했다는 설명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척스카이돔 LED 광고판 운영을 비롯해 시구 행사, 브랜드 데이,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로야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토탈 라이프케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 웅진그룹 편입 이후 ‘상조를 넘어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장례 서비스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여행·교육·헬스케어 등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이사는 "모두가 사랑하는 프로야구를 통해 상조를 넘어 토탈 라이프케어의 가치를 대중의 일상 속으로 가져가겠다"라며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그리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은 특별한 순간만이 아니라 삶의 모든 장면에 함께한다. 그 여정을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