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업권 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안심차단 서비스 프로모션 성과에 따른 우수 직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식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24일부터 지난달27일까지 진행된 안심차단 서비스 프로모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데 따른 것이다.
안심차단 서비스는 금융회사가 보이스피싱 등으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 시스템이다.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여신거래 안심차단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차단 ▲오픈뱅킹 안심차단으로 구분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저축은행 업권내 안심차단 서비스 신청고객 확대 및 홍보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프로모션 기간 중 저축은행 업권내 누적 신청자 수가 프로모션 실시 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작년 한 해 전금융권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저축은행 업계가 적극적으로 피해예방 노력을 기울인 데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저축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