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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트레져, 중국 최대 가전전시회 'AWE 2026' 참가 성료

AI 기반 문화예술 자산 플랫폼 예투 공개, 글로벌 스마트 생태계 제시
블록체인·AI 결합 핀테크 모델 소개, 문화 자산 투자 확장 가능성 부각

[FETV=임종현 기자] 문화 금융 핀테크 기업 에버트레져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 ‘AWE 2026(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AWE는 글로벌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3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상위권 전시회다. 올해는 상해 공정 시장도 직접 전시 부스를 돌며 ‘스마트 AI, 더 똑똑한 미래’라는 테마 아래 AI, 로보틱스, 스마트 디바이스 등 미래를 이끌 첨단 기술들이 대거 소개됐다.

 

 

이번 전시에서 에버트레져의 글로벌 스마트 생태계와 문화 예술 핀테크의 융합 모델인 예투(YEATU) 플랫폼이 큰 주목을 받았다. 예투는 주관적인 문화 예술 콘텐츠 가치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객관적 데이터로 산출하는 밸큐(VALQ)와 자산의 권리를 검증하는 블록체인 솔루션 에버씰(EVERSEAL)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에버트레져는 이러한 기술적 신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이 일상 속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와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문화 예술 자산의 가치를 확인하고 예투 플랫폼에서 즉시 투자까지 진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핀테크 경험을 제시해 현장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조영린 에버트레져 대표는 “AWE 2026이 제시한 똑똑한 미래는 결국 모든 데이터가 AI로 연결되는 세상이며 에버트레져는 그동안 금융의 사각지대였던 문화 예술 IP를 AI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해 스마트 라이프의 영역으로 끌어들였다”라며 “이번 전시에서 확인한 글로벌 IT 기업들과의 접점을 통해 사용자들이 가전이나 모바일 등 모든 스마트 인터페이스에서 AI가 분석한 문화 자산을 향유하고 투자하는 ‘지능형 문화 금융’ 시대를 앞당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버트레져는 전 세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이를 글로벌 자본과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 에버링크(EverlynQ)를 정식 출시했으며 크로스보더(Cross-border) 핀테크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