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가 삼일절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NH농협카드 임직원 봉사단 20명은 지난 1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비를 닦고 묘역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잡초 제거와 주변 정리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묘역을 정비하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국가를 위한 헌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환 NH농협카드 사장은 “삼일절을 맞아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현충원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 봉사단은 2013년 ‘나누는 기쁨,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출범한 사내 봉사 조직이다. 환경 정화 활동과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