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이벤트와 시즌4 ‘풍요’ 업데이트를 12일 적용했다고 밝혔다.
업데이트 이후 3월 19일까지 ‘풍요의 30일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출석 보상으로 ‘브록의 장비 복구권’, ‘시그룬의 합성 재도전권’ 등을 받을 수 있으며, 30일 출석 완료 시 전설 발키리 또는 디시르를 확정 소환할 수 있는 선택 상자를 획득한다.
3월 12일까지는 수렵 이벤트도 열린다. 폴크방, 혼돈의 신전, 라그나로크 지역, 린트부름 동굴 등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제작 재료 ‘1주년 기념 케이크’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재료는 ‘+12 휘장 선택 상자’, ‘전설~신화 발키리 소환권’ 등에 응모할 수 있는 교환권으로 바꿀 수 있으며, 일부 아이템 제작에도 사용된다.
게임 접속 이용자에게는 4월 9일까지 쿠폰을 통해 1주년 기념 전야제 보급 상자가 지급된다. 보급 상자에는 영웅 등급 동반자 ‘헤일사’, ‘솔의 발키리 11회 카드’ 등이 포함된다.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는 시즌 지령 및 일일 미션 완료 시 ‘1주년 기념 휘장 안전 도전권’을 제공한다. 명예의 증표 상인 판매 물품과 가방·창고 확장 비용은 2월26일까지 50% 할인한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시즌4 ‘풍요’도 시작됐다. 시즌은 4월 9일까지 운영된다.
시즌4 주요 콘텐츠로 ‘다이아의 전당’이 추가됐다. 이용자는 사냥을 통해 ‘다이아 조각’을 획득하고 이를 모아 완제 다이아로 제작할 수 있다. 제작된 다이아는 상점과 거래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주간 서버대전 승리 클랜에는 다이아 조각 일부가 보상으로 지급된다.
시즌 전용 지령과 임무, 검은 발키리 퀘스트도 함께 공개됐다. 이용자는 시즌 콘텐츠를 통해 얻은 ‘풍요의 숨결’로 ‘발스하므르’, ‘발크누트 브로치’ 등 시즌 한정 장비를 제작·강화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2025년 2월 국내 출시 이후 10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위메이드는 이달 28일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열고 관련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