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롯데마트가 설 연휴를 앞두고 휴대성과 실용성을 앞세운 '핸드캐리(Hand-Carry)'형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는 무거운 대용량 선물세트 대신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 들고 갈 수 있을 정도로 가볍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과일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는 기존 상품을 리뉴얼해 휴대성을 높였다. 국산 및 수입과일을 함께 담아 지난 추석 인기를 끌었던 ‘정성담은 혼합과일’세트의 용량을 기존 4kg에서 3kg으로 낮춰 핸드캐리형으로 제작했다.
수산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는 이색 패키징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상품으로 선보인다. 국산 문어 2kg을 담은 '국산 큰 문어 한마리 선물세트'는 문어 캐릭터가 그려진 손잡이 보냉백이 함께 제공되며 엘포인트 회원가 8만 9600원이다.
핸드캐리형 선물세트의 대표 주자인 견과류 선물세트는 가성비와 이동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매해 명절 견과 세트 판매량 1~2위를 기록해온 ‘매일견과 하루한줌 80봉’과 ‘데일리넛츠 하루한봉 80봉’을 각각 2만 9900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과 일상용품 역시 '1+1'행사와 '최대 50% 할인' 등의 혜택을 담은 핸드캐리형 세트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핸드캐리형 음료 선물세트인 '아내의 착즙주스(21입)' 4종과 '착즙하는 남자(21입)' 2종은 교차 구매가 가능하며 1+1 혜택으로 3만4400원에 판매한다.
신은정 롯데마트·슈퍼 상품전략팀장은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귀성길에 가볍고 실속 있는 선물을 들고 가실 수 있도록 이번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휴대성을 높인 전용 패키지와 1~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통해 막바지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