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2026 다채로운 다양한 문화체험 ‘겨울방학 다다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JB금융 다문화 분야 핵심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겨울방학 다다캠프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견문을 넓혀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마련한 금융경제교육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실시됐다.

전북특별자치도 및 광주·전남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80명과 직원들로 구성된 JB금융그룹 씨앗봉사단 등이 일정을 함께했다. 금융경제교육, 테마 체험 프로그램, 액티비티 활동, 유튜버 코코보라의 과학 강연, 과학 공학 콘텐츠 스타트업 긱블의 박찬후 대표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금융과 경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이번 캠프에서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웠고, 새로운 꿈도 생겼다”고 말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아동들이 각자의 장점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지역사회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금융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더욱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