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피부 고민 신호에 응답하는 초음파 뷰티 솔루션 ‘테라웨이브(대표 문성광, THERAWAVE)’가 현대백화점 충청점 내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에서 전개한 ‘더 스킨 시그널 THE SKIN SIGNAL' 캠페인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테라웨이브 ‘THE SKIN SIGNAL’은 매일 변화하는 피부 상태와 고민을 하나의 ‘신호(signal)’로 정의하고, 이에 정밀하게 반응하는 테라웨이브의 물방울 초음파 설계 기술력을 전달하는 브랜드 캠페인이다.

현장에서는 테라웨이브의 대표 디바이스인 G라인 체험을 중심으로 피부 고민 진단을 위한 테스트 존이 운영되고 있으며, 오픈 첫날부터 체험을 원하는 방문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PLDM™ 물방울 초음파 특허 기술이 적용된 G라인 디바이스는 정밀 설계된 교차 초음파를 피부에 전달하여 피부 고민에 알맞은 케어를 제공한다. 소비자는 자신의 피부 고민에 반응하는 디바이스 케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테라웨이브 문성광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 고민 신호를 직접 인지하고, 이에 반응하는 디바이스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테라웨이브는 현대백화점 비클린 입점 기념으로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선물 증정 및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BNV MPF™ 마스크 증정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