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남성 그루밍 브랜드 다슈(DASHU)의 신제품 ‘다슈 맨즈 워터밤 스냅 컬러 립밤’이 출시 직후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1차 발주 수량을 전량 완판했다.

발색·보습을 동시에 잡은 기능성과 ‘딸깍’ 스냅 구조가 만드는 사용감의 재미가 더해지면서 초기부터 폭발적인 수요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다슈 맨즈 워터밤 스냅 컬러 립밤’은 7종의 수분 부스터 성분을 함유해 기존 다슈 립밤 대비 보습력을 두 배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스럽게 생기를 더하는 은은한 컬러 발색으로 건조한 계절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립 케어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사용 시 느껴지는 ‘딸깍’ 스냅 구조가 편의성과 재미 요소를 모두 충족시키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딸깍 립밤’이라는 애칭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다슈 관계자는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으로 일부 채널에서 조기 품절이 발생했다”며 “현재 추가 생산을 신속하게 진행 중이며, 곧 재입고될 예정이니 기다려준 소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다슈 맨즈 워터밤 스냅 컬러 립밤’은 재입고 일정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다슈 공식 온라인몰 및 올리브영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