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여성 건강 브랜드 ‘오르뜨'의 제품 ‘글램이 아구아헤 1800’과 ‘바이앤핏’이 전국 약국 1,000곳에 공식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본격 나섰다.

이번 대규모 입점은 브랜드 대표 제품  ‘오르뜨 글램이 아구아헤 1800’, '오르뜨 바이앤핏'을 중심으로 추진되었으며, 온라인에서 입증된 인기를 기반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하고 약국 내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제품 구매시 신뢰도와 안전성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오르뜨 글램이 아구아헤 1800’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아구아헤과육분말’을 주원료로 한 여성 건강 보조 제품으로, 1일 섭취 기준 1,817mg의 아구아헤를 함유하고 있다. 남미 열대식물 아구아헤의 핵심 활성 성분을 과학적으로 표준화하여, 여성의 밸런스 유지와 활력 회복을 돕는 건강 루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르뜨 바이앤핏’은 여성의 건강한 라인과 밸런스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다이어트 볼륨케어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화이트빈(White Kidney Bean) 추출물과 아구아헤 과육분말을 과학적으로 배합하여, 칼로리 배출을 통한 체중 관리와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통한 볼륨 밸런스 케어를 동시에 지원한다. 남미 열대식물 아구아헤의 활성 성분과 천연 탄수화물 차단 성분인 화이트빈의 기능을 표준화하여, “빠지는 다이어트에서, 남기는 다이어트”라는 콘셉트를 구현한 밸런스 루틴 이너뷰티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르뜨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해 이미 높은 재구매율과 고객 신뢰를 쌓아온 만큼, 약국 입점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했다”며, “전문 약사 네트워크와 함께 과학적 근거 기반의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전국 약국 입점은 단순한 유통 확대가 아닌,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이너뷰티 브랜드의 오프라인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기능성 원료 중심의 신규 여성 건강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