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54년 전통의 한방 웰니스 브랜드 '심평환(心平丸)'은 8차 완판 이후 소비자들의 재구매 문의가 이어지며 9차 생산분 입고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심평환은 54년 전통의 한방 원리와 현대 임상의학의 연구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된 천연 자율균형제로, 과도한 스트레스·불안·무기력 등으로 인해 흐트러진 컨디션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경희대학교 한의학박사와 전(前)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 연구원이 공동 개발하여 전통 한방 처방과 현대 생리학적 메커니즘을 동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성분은 원지, 복신, 산조인, 백복령 등 예로부터 심신 안정과 긴장 완화에 사용되어온 천연 생약 원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독성이나 부작용 없이 하루 한 번 복용으로 편안한 마음 상태를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심평환 관계자는 “8차 완판 후 빠른 속도로 이어진 추가 주문과 예약 문의 덕분에 9차 생산을 조기 진행하게 되었다”며, “심평환은 불안, 긴장, 짜증, 무기력 등으로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 밸런스'를 돕는 대표 천연 자율균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한편, 심평환은 9차 입고 기념으로 공식몰에서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심평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