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독일 대표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마티나겝하르트(Martina Gebhardt)’가 해외 직구템으로 큰 인기를 얻은 ‘아보카도 아이크림’을 오는 11월 5일 오후 10시 25분, CJ온스타일 <최화정쇼>를 통해 단독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소비자 요청이 많았던 30ml 대용량 본품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방송 중 행사카드 추가 할인 혜택과 함께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아보카도 아이크림 본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마련되어 있다.

마티나겝하르트는 천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 베소브룬 수도원의 청정 자연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자연 그대로의 힘을 전하기 위해 100% 자연유래 성분만을 고집하고 있다. 독일 국민템으로 유명해 한때 직구를 통해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있었지만, 공식 수입원 ㈜그레이스클럽을 통해 국내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전 제품 디미터 (demeter) 유기농 인증을 완료해 일반 유기농 인증보다 한층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만을 선보인다. 디미터 인증은 매년 까다로운 유기농 기준 검사를 실시하며, GMO·화학비료·합성 원료·파라벤 등 인공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동물실험 금지 및 자연농법으로 재배된 원료만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철저한 관리 과정을 거친 제품만이 디미터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아보카도 아이크림’은 단백질, 아미노산, 비타민 A·D·E가 풍부한 아보카도 오일을 함유해, 건조하고 민감한 눈가에 깊은 보습과 영양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순한 사용감과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었으며,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3년 연속 아이케어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제품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대용량 30ml 아이크림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새롭게 기획된 제품으로, 눈가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올 페이스 케어’ 크림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영유아나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한 처방 또한 특징이다.

㈜그레이스클럽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최화정쇼>를 통해 아보카도 아이크림의 대용량 버전을 단독으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마티나겝하르트는 100% 자연유래 성분의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로, 항상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소량 단위 수시 수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건조한 계절, 피부에 영양 가득한 보습감을 선사할 아보카도 아이크림을 방송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