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글로벌 비주얼 솔루션 업체 뷰소닉이 11번가의 대표 쇼핑 페스티벌 ‘그랜드 십일절’ 행사에 참여해 인기 빔프로젝터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11월 1일(토)부터 11일(화)까지 단 11일간 진행되며, 뷰소닉 제품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그랜드 십일절’은 11번가가 매년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는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페스티벌로 11번가의 상징 숫자 ‘11’을 활용해 기획된 대표적인 행사이다.
매월 11일 진행되는 ‘십일절 데이’를 확장한 이번 행사는 가전, 패션, 뷰티, 식품 등 전 카테고리 브랜드가 참여하며, 대형 할인 쿠폰, 타임 딜, 제휴 카드 추가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그랜드 십일절’은 11번가 앱을 통해 사전 알림 및 쿠폰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행사 기간 동안 인기 브랜드의 특가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어 많은 소비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뷰소닉은 이번 행사에서 홈시네마, 게이밍, 미니빔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제품을 준비했다.주요 할인 제품으로는 4K UHD 해상도의 홈시네마 전용 모델 ‘VX450-4K’,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리미엄 포터블 빔프로젝터 ‘X11-4K’, 구글TV가 내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OTT를 즐길 수 있는 ‘LX60HD’, 휴대성과 화질을 모두 갖춘 ‘M1 PRO’ 등이 있다.
특히 VX450-4K는 2,500루멘 밝기와 4K (3840×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세미 단초점 홈시네마 프로젝터로 최대 120인치 대화면 투사가 가능하다. 더불어 듀얼 HDMI 단자와 4코너 키스톤 기능을 탑재해 설치 편의성과 화질 안정성까지 동시에 확보했다.
함께 선보이는 X11-4K는 2,400 LED 루멘의 차세대 LED 광원을 적용한 단초점형 포터블 빔프로젝터로3,000,000:1 명암비, 하만카돈 16W 스피커, 최대 30,000시간 수명을 자랑한다.
더불어 UHD 4K 해상도와 선명한 색 재현력 덕분에 영화, 게임, 스트리밍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뷰소닉 관계자는 “11번가의 ‘그랜드 십일절’은 연중 가장 큰 쇼핑 행사로 프리미엄 빔프로젝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집이나 방, 캠핑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뷰소닉의 생생한 화질과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