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노랑풍선은 오는 13일까지 동남아 및 일본 등 인기 여행 지역을 중심으로 특가 프로모션 ‘옐로팡딜’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옐로팡딜은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화요일 선보이는 회원 전용 특가 기획전으로 본 회차에서는 동남아시아와 일본, 사이판 등 주요 휴양지를 포함한 전지역 7개 상품으로 구성됐다. 예약 고객에게는 최대 15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상품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 사이판 등 대표 휴양지를 아우른다.
![코타키나발루 반딧불이 투어 [사진 노랑풍선]](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940/art_17591962595976_fddc36.jpg?iqs=0.2491766836011532)
대표 일정으로는 스위트룸 업그레이드로 편안한 휴양을 제공하는 '다낭&호이안 4/5/6일', 전신 마사지로 피로를 풀 수 있는 '하노이&하롱베이/옌뜨 4/5/6일', 노쇼핑으로 여행에 집중할 수 있는 '마나도 5/6일', 아름다운 선셋을 볼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 5/6일',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을 방문할 수 있는 '치앙마이&치앙라이 5/6일', 대게와 주류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후쿠오카 3일', 골드카드를 통해 호텔 내 주요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사이판 4/5일' 등이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옐로팡딜은 동남아, 일본, 사이판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여행지를 엄선해 준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지역과 상품을 선보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