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하나투어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의 영향으로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 주요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실제로 해당 드라마 방영 직후 관련 상품 검색량이 평소 대비 상승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특히 대도시와 소도시의 매력을 아우르는 ‘도쿄/가마쿠라/에노시마 3일, 4일’ 상품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아사쿠사 ▲오다이바 등 도쿄 여행 필수 코스는 물론, ▲카타세이항 흰 등대 ▲하세역 기찻길 등 소도시 명소까지 밀도 있게 담아냈다. ‘캐나다 항공일주 10일’은 대자연 관광과 휴식을 결합해 주목받고 있다.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와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밴프 시내를 만끽하고 ▲나이아가라 폭포가 한눈에 들어오는 ‘폭포 뷰’ 숙박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이탈리아 남북완전일주 9일’은 이탈리아의 낭만과 역사를 온전히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로마, 피렌체 등 유서 깊은 예술의 도시부터 토스카나의 붉은 보석 ▲시에나까지 방문해 이탈리아 반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나투어는 드라마 방영 직후 해당 지역들의 검색 트래픽 변화를 포착하고 고객 편의를 위
[FETV=김선호 기자] 모두투어는 2026년 북중미 글로벌 축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 응원단 붉은악마의 공식 파트너 여행사로 선정돼, 지난 9일 서울 중구 모두투어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모두투어 우준열 사장과 이대혁 상품본부장을 비롯해 붉은악마 조호태 운영위원장, 김창섭 운영지원팀장 등이 참석해 원정 응원 상품 기획과 현지 운영 체계, 공동 마케팅 실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모두투어는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한 일정 설계를 기반으로, 관람·응원과 여행을 결합한 콘텐츠형 상품 기획 및 프로모션을 확대해 서포터스 참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6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에서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모두투어는 이에 맞춰 붉은악마 전용 테마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멕시코시티 직항으로 출국하고, 몬테레이–인천 직항으로 돌아오는 동선을 적용해 이동 효율을 높였으며, 현지 국내선 연계까지 더해 장거리 이동 부담을 낮췄다. 특히 안전성과 이동 효율을 고려해 육로 이동을 최소화하고, 현지 전문 가이드 동행과 안전 교육을 병행하는 등 치안·안전 관리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FETV=김선호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이탈리아 돌로미티로 떠나는 직항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전세기를 통해 돌로미티 접근성이 뛰어난 베니스로 한 번에 이동한다. 일정은 7박 9일로 6월 24일과 7월 1일 단 두 차례 출발한다. 가격은 1인 799만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돌로미티는 이탈리아 북동부에 걸쳐있는 산지로 동알프스 산맥에 속한다.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알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독특한 암봉과 광활한 고원 풍경으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알프스의 진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초여름이면 야생화가 고원을 물들이며 설산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돌로미티 하이킹 코스에는 유럽 최대 규모의 고원 목초지인 ‘알페 디 시우시’를 비롯해 ‘세체다’와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까지 모두 포함됐다. 케이블카와 산악 도로 등 이동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비교적 수월하게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요한 수면에 산세가 비쳐 ‘돌로미티의 진주’라고도 불리는 ‘브라이에스 호수’와 ‘미주리나 호수’도 일정에 담았다. 돌로미티 하이킹 외에도 이탈리아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
[FETV=이건우 기자] 하나투어가 한 해 동안 우수한 역량을 보인 ‘2025 최우수·우수 공식인증예약센터’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국 공식인증예약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성과와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으며 총 93개(최우수 19곳, 우수 74곳)의 공식인증예약센터가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공식인증예약센터에는 연도가 새겨진 스탠딩 명패와 인증 스티커를 제공한다. 하나투어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우수 공식인증예약센터를 선정해 인증 기념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증 제도를 통해 공식인증예약센터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공식인증예약센터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은 “공식인증예약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라며 “전국 공식인증예약센터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봄 여행 수요를 겨냥한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일본 많이 가 보셨나요? BUT, ‘꽃’이라면?”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재방문 수요가 높은 일본에서 벚꽃 시즌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상품을 구성했다. 일본 전역의 벚꽃 개화 시기와 주요 여행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역별 개화 일정에 맞춰 상품을 배치해 고객이 일정과 취향에 맞는 벚꽃 여행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일본 벚꽃 개화 시기는 ▲규슈·후쿠오카(3월 중순~하순) ▲도쿄·오사카·나고야(3월 중순~4월 초순) ▲시코쿠·돗토리(3월 하순~4월 초순) △아오모리(4월 초~중순) ▲북해도(4월 하순~5월 초순) 등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벚꽃 시즌이 이어진다. 이번 기획전은 ▲오사카 ▲규슈 ▲도쿄·시즈오카 ▲북해도 ▲돗토리 등 주요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주·부산·대구·제주 출발 상품도 함께 마련해 출발지 선택 폭을 넓혔다. 아울러 자유일정 중심 상품을 비롯해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소규모
[FETV=김선호 기자] 노랑풍선이 최근 특정 대리점에서 발생한 고객 결제금 유용 사건을 계기로, 대리점 운영 전반에 대한 예약·결제 관리 체계를 전면 개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제도화한다. 노랑풍선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대리점 예약·결제 프로세스를 전수 점검하고, 고객 결제 단계에서의 통제와 검증 절차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예약 접수부터 결제,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본사 관리 범위를 확대해 대리점 단독으로 결제가 진행되지 않도록 거래 구조를 재정비했다. 노랑풍선은 본사와 대리점의 역할이 명확히 구분된 판매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여행상품의 기획·운영과 함께 결제·정산 등 금전 거래 전반을 직접 담당하며, 자사를 비롯한 제휴 채널과 공식 대리점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상품을 유통하고 있다. 이 중 대리점은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상품에 대한 설명과 안내, 예약을 돕는 상담 역할을 수행하는 창구로, 대부분의 대리점은 본사 기준에 따라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고객과의 접점에서 서비스 제공 기능을 맡고 있다. 다만 여행 상품 대금 결제는 본사와의 직접 거래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는 이러한 공식 결제 체계를 벗어난 행위를 구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