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KB라이프는 지난 23일 말레이시아 생명보험사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요양사업 벤치마킹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5 태평양 보험 콘퍼런스(PIC)’ 참석차 방한한 마크 스티븐(Mark Steven) 말레이시아 생명보험협회 회장과 생보사 CEO, 임원 등은 서울 강남구 KB라이프 본사에서 요양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도심형 요양시설 ‘광교빌리지’를 둘러봤다. 광교빌리지를 방문한 마크 스티븐 회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조아영 KB골든라이프케어 광교빌리지 시설장(여섯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