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최경주복지회와 공동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한다. 10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2018년 대회 우승자 박성국 선수를 비롯한 총 126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페럼클럽 18번홀에서 진행된 포토콜 행사에 참여한 최경주 최경주복지회 이사장(왼쪽 세 번째)과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