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올해로 6년째를 맞은 한국 코카-콜라의 ‘원더플 캠페인’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캠퍼스 챌린지’를 도입해 전국 30여 개 대학교 캠퍼스 내 투명 음료 페트병 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보틀투보틀’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 및 운영하여 캠퍼스 내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가는 점이 이번 챌린지의 가장 큰 특징이다.
[FETV=장명희 기자] 올해로 6년째를 맞은 한국 코카-콜라의 ‘원더플 캠페인’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캠퍼스 챌린지’를 도입해 전국 30여 개 대학교 캠퍼스 내 투명 음료 페트병 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보틀투보틀’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 및 운영하여 캠퍼스 내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가는 점이 이번 챌린지의 가장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