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기온과 습도가 크게 변하는 환절기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민감해진다. 이로 인해 탄력이 저하되고 피부 장벽이 약화되면서 계절이 바뀔 때마다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 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코스노리(COSNORI)는 이러한 환절기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 성분으로 ‘판테놀’을 강조하며,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판테놀’은 피부에 흡수되면 비타민 B5로 전환되어 ▲수분 공급 ▲진정 효과 ▲보습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특히 자극받은 피부 회복을 돕고 장벽이 손상됐을 때 활용되는 대표적인 진정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데일리 장벽 케어, ‘판테놀 베리어 토너 패드 & 에멀전’

환절기에는 거칠어진 피부 각질과 부족한 수분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판테놀 베리어 토너 패드’는 자연유래 목화 원면 100%의 순면 엠보싱 원단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며,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판테놀 30,000ppm과 식물 유래 각질 제거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표면의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하고, 수분 공급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매일 사용 시 피부 결을 매끈하게 개선하고, 환절기에도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판테놀 베리어 에멀전은 2024 화해 베스트 신제품 ‘로션/에멀전’ 부문 1위를 수상한 제품으로, 50,000ppm의 고함량 판테놀을 함유해 확실한 피부 장벽 케어를 돕는다. 또한 카카두플럼 추출물이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5종 멀티 세라마이드가 수분 손실을 막아 환절기 속건조까지 잡아준다.
◆스페셜 케어·메이크업, ‘판테샷 675 & 판테놀 베리어 쿠션’

판테샷 675는 모공·피부결 개선과 피부 장벽 강화를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모공보다 약 15배 작은 고순도 마이크로 스피큘(675,000shot)과 판테놀 100,000ppm을 함유해 피부에 빠르게 밀착, 장벽 강화 효과를 선사한다. 단 한 번 사용만으로도 모공 타이트닝과 피부결 개선 효과가 입증된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판테놀 베리어 쿠션은 11,250ppm의 판테놀을 함유해 환절기에도 피부 장벽을 지켜주는 베이스 제품이다. 24시간 광채 지속 임상시험을 완료해 하루 종일 맑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가 고민이거나, 편안한 메이크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외에도 판테놀 베리어 크림, 앰플 등 코스노리 판테놀 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스노리 공식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쿠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