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플로이프가 글로벌 제조사와 협력해 생활 위생 관리 제품 ‘퀵가드’를 선보인다.
퀵가드는 해외에서 엄격한 안전성 시험과 품질 검증을 거친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다양한 시험 성적서와 인증을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했다.
특히 제조사가 보유한 ISO 13485 품질경영 시스템과 FDA CFG(수출용 증명서) 발급은 퀵가드의 안전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뒷받침한다. 또한 SGS 유해물질 검사, 세포독성 및 피부적합성 시험을 통과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퀵가드는 단 3초 만에 투명한 방수막을 형성하는 편의성과, 1인 1개 사용을 권장하는 위생 습관을 제안하며 온가족이 함께 쓰는 생활 필수템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플로이프는 “초기에는 제품을 널리 알리고 문화로 자리잡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글로벌 제조사의 기술력과 자사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국내 시장에 새로운 생활 위생 카테고리를 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