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2025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수상 배경에는 대표 IP ‘쿠키런’의 글로벌 성과가 있다. ‘쿠키런’은 2009년 모바일 게임 ‘오븐브레이크’에서 출발해 현재까지 전 세계 243개국에서 2억명 이상이 즐겼으며 누적 매출은 1조원을 넘어섰다. ‘쿠키런: 킹덤’은 해외 매출 비중이 80%를 넘기며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조길현 대표(우)와 이은지 CIPO(좌)가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데브시스터즈]](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835/art_17564311399251_df0606.jpg?iqs=0.5404453458432047)
쿠키런은 한국 신화와 전통 문화를 활용한 캐릭터, 장인들과의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문화적 요소를 알리는 시도도 이어왔다. 최근에는 나전칠기, 분청사기, 한지공예 등을 소재로 한 협업 작품을 선보였고 관련 전시도 계획돼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게임 외에도 IP 확장을 추진 중이다. 실물 카드 기반의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은 북미 시장에 출시돼 초도 물량이 완판됐고 1000만장 이상 판매됐다. 앞으로도 게임, 카드, 캐릭터 상품, 전시 등으로 사업을 넓힌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