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주)그레이스클럽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코스노리(COSNORI)가 근본적인 피부 고민인 기미·잡티·톤업을 집중 케어할 수 있는 ‘오리진 비타민C 톤업 앰플(15% / 25%)’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스노리는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한 ‘화이트닝 드레스크림’으로 올리브영 1위 톤업크림에 등극하며 ‘톤업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제품은 다년간 축적한 톤업 케어 연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한 단계 진화된 톤업 솔루션이다.

신제품 오리진 비타민C 톤업 앰플은 비타민C 유도체보다 흡수력이 뛰어난 영국산 순수 비타민C를 고함량 (15%, 25%)으로 처방해 피부 잡티 개선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고기능성 세럼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2주 사용 시 기미·잡티 개선 효과가 최대 29.55% 감소하는 등 단기간 내에도 눈에 띄는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토코페롤(비타민E)과 페롤릭애씨드 성분을 함유하여 비타민C의 안정성과 효능을 강화했으며, 소비자 피부 상태와 니즈에 맞춰 ▲데일리 케어용 15% 앰플, ▲스페셜 집중 케어용 25% 앰플 두 가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코스노리 관계자는 “톤업의 근본적 효과를 전달하기 위해 고함량 순수 비타민C 앰플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시기적절한 제품 사용을 통해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생긴 잡티와 어두워진 피부톤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리진 비타민C 톤업앰플’은 코스노리 브랜드스토어와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