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는 MMORPG 신작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체험형 프로모션 ‘아키텍트:럭’을 지난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현장에는 경기 시작 전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됐으며 방문객들은 전투 콘텐츠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탐험형 콘텐츠 ‘비행의 시련’, ‘도약의 시련’ 등을 체험했다. 일부 관람객들은 그래픽과 타격감, 몰입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드림에이지는 신작 ‘아키텍트’의 체험형 프로모션 ‘아키텍트:럭’을 지난 19일 잠실야구장에서 진행했다. [사진 드림에이지]](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834/art_17557492210594_985501.jpg?iqs=0.22090982946517368)
드림에이지는 이번 행사를 정식 출시 전 이용자 피드백을 확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으며 오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추가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된 MMORPG로, 활강·수영·암벽 등반 등 다양한 이동 방식과 방대한 오픈 필드를 특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