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원주시에서 우수고객 자녀 초청 농구캠프를 진행했다. 우수고객의 초등학교 4~6학년 자녀 100명은 DB 프로미 프로농구단 선수들로부터 농구를 배우고 연습경기를 관람했다. 캠프에 참가한 우수고객 자녀들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원주시에서 우수고객 자녀 초청 농구캠프를 진행했다. 우수고객의 초등학교 4~6학년 자녀 100명은 DB 프로미 프로농구단 선수들로부터 농구를 배우고 연습경기를 관람했다. 캠프에 참가한 우수고객 자녀들이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