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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뉴스


퓨어렐, 스위스 신소재 적용한 ‘먹는 글루타치온 퓨어렐’ 출시

 

[FETV=장명희 기자] 국내 이너뷰티 브랜드 ‘퓨어렐(Purelle)’이 스위스 신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브라이트닝 제품 ‘먹는 글루타치온 퓨어렐’ 을 선보였다.

 

퓨어렐은 ‘피부의 맑음은 겉이 아니라 속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매일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데일리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이번에 소개된 ‘먹는 글루타치온 퓨어렐’의 핵심은 스위스에서 개발된 민티브라이트뉴(MintyBright™ Nu)다. 이 성분은 피부 컨디션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가 보고된 원료로, 98% 고순도 글루타치온과 함께 배합되어 브라이트닝 루틴을 위한 차별화된 조합을 구현했다. 여기에 콜라겐, 비타민 B군, L-시스테인 등 부원료까지 더해져 피부 본연의 활력을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퓨어렐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이너뷰티 루틴을 통해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려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퓨어렐은 스위스 신소재를 활용해 매일 쉽게 실천 가능한 브라이트닝 루틴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퓨어렐 박세연 대표는 “국내 이너뷰티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루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와 정직한 성분 조합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