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오는 10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운영되는 ‘여름 상상 놀이터’에 전용 부스를 설치해 ‘상상원정대’ 모바일 스탬프 챌린지를 진행한다. 매일 오후 1~6시 총 5개 미션 장소에 설치된 안내판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해 문제를 풀고 스탬프를 획득하면 비치타올, 스포츠백, 부채 등을 증정한다. 챌린지에 참여한 한 어린이가 현대해상 창립 70주년 기념 엠블럼을 새긴 비치타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현대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