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주방·생활·식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 ㈜실리만이 SK스토아를 통해 ‘데이핏’ 실리콘 조리도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실리만은 SK스토아를 통해 ‘데이핏’ 실리콘 조리도구 6종 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데이핏’ 실리콘 조리도구는 유연하고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사용시 소음이 없고 냄비나 프라이팬 표면에 스크래치를 내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튀김 젓가락, 스파츌라, 서빙스푼, 국자, 뒤집개, 와이드 뒤집개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거치대가 포함된 구성도 만나볼 수 있다. ‘데이핏’은 250℃까지 견디는 우수한 내열성으로 열탕소독, 식기세척기 등 고온에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고 사용감이 좋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헤드부터 손잡이까지 이음새가 없는 일체형 조리도구로 음식물, 이물질 끼임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편안한 그립감과 고온의 요리에도 손잡이가 뜨거워지지 않아 안전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조리도구 손잡이에 구멍이 있어 거치대나 키친툴에 걸어 건조 및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고 다양한 6종 구성으로 요리와 용도에 맞게 도구들을 선택해 보다 효율적인 요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모던한 무드의 스모크 블루, 사랑스러운 온기를 더해주는 샌드피치 컬러로 나만의 주방 스타일을 분위기 있게 완성시켜준다. 특히 ‘데이핏’ 실리콘 조리도구는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이번 방송을 통해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실리만 관계자는 “‘데이핏’ 실리콘 조리도구 6종 세트는 주방에서 매일 손이 자주 가는 키친툴로 구성하여 사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면서 “SK스토아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실리만의 ‘데이핏’ 실리콘 조리도구 론칭 방송은 오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한시간 동안 SK스토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