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클렌즈주스 누적 판매량 2,400만 개를 기록하며 ‘국민 클렌즈주스’로 자리잡은 클린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달심(DALSIM)이 새로운 웰니스 디저트, 달심 아사이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달심은 ㈜디에스네이처 (대표 손주영, 조건국)의 브랜드로, 국내외 시장에서 K-푸드의 저력을 보여온 대표적인 웰니스 브랜드다. 큐텐(Qoo10) 2024 어워즈에서 1위를 수상하고 일본 시장에서도 ‘건강한 이너뷰티’로 높은 인기를 얻으며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왔다. 최근 3년 연속 클렌즈주스 부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클린 라벨 원칙을 꾸준히 지켜온 점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에 선보인 달심 아사이볼은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이너뷰티와 건강 루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클린푸드로 기획됐다. 제품에는 브라질 아마존에서 갓 수확한 아사이베리를 고농축분말화 시킨 원료가 사용되며 이는 생과 대비 약 7배 고농축되어 보랏빛 색감과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여기에 칠레산 블루베리, 국산 사과, 베트남산 망고 등 4가지 슈퍼푸드를 더해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 천연 당분까지 고루 갖췄다.

달심 관계자는 “아사이볼은 헐리우드 배우들의 모닝 루틴과 미국 SNS 웰니스 트렌드를 이끈 상징적인 클린 디저트”라며 “이제 줄 서서 먹던 아사이볼을 5,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아사이볼 전문점에서 1만3천 원 이상에 판매되던 프리미엄 메뉴를 95kcal 저칼로리로 구현해 다이어트, 운동 후 간식, 아이들 건강식 등 다양한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위적인 단맛을 내려, 꿀이나 설탕, 흔한 시럽조차도 넣지 않은 첨가당이 ZERO인 제품이다.

모든 제조 과정은 HACCP 인증을 포함한 철저한 품질 관리 아래 진행되며, 비건인증을 받은 비건 제품이기도 하다.

달심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Eat Slow. Feel Clean.’이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에 스며드는 새로운 웰니스 문화를 제안하고 있다. 아마존에서 시작해 하와이 서퍼들의 자유, 캘리포니아 헬시 카페 문화로 이어지는 아사이볼의 여정을 담아낸 브랜드 스토리와 함께, ‘클린볼·헬시볼’이라는 비전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

달심 아사이볼은 달심 공식자사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사전예약 30% 이벤트 진행중으로 냉동 상태로 신선하게 배송된다. 수령 후 15~20분 자연 해동해 취향에 따라 그래놀라나 과일을 곁들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