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거트퍼플(Yogurt Purple)이 복숭아를 활용한 신제품 ‘피치 시리즈’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요거트아이스크림 3종과 그릭요거트 1종으로 구성되며, 복숭아 특유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조합이 특징이다.
이번 신메뉴는 최근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의정부 '장인약과' 콜라보 메뉴와 슈퍼푸드 아사이볼 시리즈의 인기 흐름을 잇는 후속 제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SNS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제품 라인업은 피치자몽허니, 피치베리팡팡, 피치망고샤인, 피치러버그릭으로 구성된다.
요거트퍼플 관계자는 “복숭아는 감성적이면서도 대중적인 과일로, 요거트 베이스와의 조화가 뛰어나다”며 “이번 신메뉴는 시각적인 매력과 맛, 건강함까지 모두 갖춘 균형 잡힌 디저트”라고 전했다.
해당 메뉴는 전국 요거트퍼플 매장 및 배달앱(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한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요거트퍼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