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주 곤지암역 인근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아파트 일부 잔여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며,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원하는 잔여 세대의 동·호수를 계약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투시도 [사진 현대엔지니어링]](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626/art_17510112410683_41d5c2.jpg)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혜택을 더해 구매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 곤지암역 일대 분양 단지 중 유일하게 스트레스 DSR 1단계가 적용되는 점도 강점이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최고가 기준 6억900만원 수준으로 최근 같은 광주에 모집공고를 내고 분양에 돌입한 아파트 전용면적 84㎡ 최고가 기준 약 7억9000만원에 비해 약 1억8000만원 가량 저렴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242-72(경안중학교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