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 레저(대표 전상진)가 운영 중인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 ‘콩코드(CONCORD)’가 스포츠를 넘어 새로운 웰니스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S-PRIME(S-프라임) 멤버십’을 새롭게 선보인다.
콩코드는 피트니스, 골프, 수영 시설을 갖춘 스타필드 수원에 위치한 1,500평 규모의 스포츠 클럽이다. 최고급 사양의 운동기구뿐만 아니라 NASM 자격을 갖춘 전문 트레이너의 맞춤형 트레이닝,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공간이다.
신규 출시된 S-프라임 멤버십은 기존 스포츠 시설을 넘어 호텔, 골프 라운딩, 워터파크 등 레저 전반의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클럽조선 VIP Premier(무료 숙박권 1매 및 15만 원 금액권, 9개 호텔 상시 할인 혜택) ▲자유CC 셀프라운드 연 1회(주중 오전) ▲TGX 스크린골프 월 1회(동반 3인) ▲아쿠아필드 멀티패스 30% 할인(동반 3인) ▲피트니스 및 골프 레슨 10% 할인 ▲월 1회 1인을 초청할 수 있는 ‘패밀리데이’ ▲직계 가족의 패밀리 멤버십 가입 시 최대 15% 할인 ▲온·오프 골프 브랜드 하프백 증정(20만 원 상당) 등 S-프라임 멤버십 전용 라이프스타일 특전이 제공된다.
더욱이 기존 S-멤버십의 주요 혜택인 S-멤버 케어 서비스(연 4회) 및 매월 진행되는 S-멤버만의 클래스도 포함된다.
콩코드 관계자는 “S-프라임 멤버십은 단순한 피트니스 회원권이 아닌, 운동과 여가, 가족 중심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을 위한 제안”이라며, “피트니스를 넘어 고객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어울리는 멤버십 혜택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콩코드의 운영시간은 주중 오전 6시부터 22시까지 주말은 오전 8시부터 22시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