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계약부터 결제까지 결혼 준비의 전 과정을 온라인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웨딩 플랫폼 ‘웨딩북’이 다이어트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100% 환급 다이어트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건강한 체형 관리와 아름다운 드레스 핏을 원하는 예비 신부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구매만 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챌린지는 웨딩북 앱 내 다이어트 전문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루틴 패키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슬림 체형 관리 루틴 ▲바디 리셋 루틴 ▲2주 급빠 루틴 외에도 ▲예비신부를 위한 이너 뷰티 루틴 ▲피부를 위한 광채 채움 루틴 ▲예비신랑을 위한 트리플 케어 루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결혼 전 단기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까지 돕는다.

챌린지는 6월 23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웨딩북 다이어트 전문관에서 스키니랩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일, 14일, 21일, 28일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구매 후, 제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챌린지 신청을 완료하고 매일 인증 댓글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연속 인증 성공 시 7일, 14일 패키지는 50% 환급, 21일, 28일 패키지는 최대 100%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기존 환급형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달리, 목표 체중 도달 여부와 무관하게 인증만 성실히 하면 최대 환급이 가능해 참여에 대한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신랑뿐 아니라 이미 결혼한 고객, 건강한 루틴이 필요한 일반인 모두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이 밖에도 웨딩북 다이어트 전문관에서는 체형 관리 제품 외 장 건강, 기초 케어, 피로 회복, 남성 건강관리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다. 비타민, 유산균 등 건강 관련 제품을 찾는 소비자라면 웨딩북 앱 내 전문관을 통해 파격적인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웨딩북 관계자는 “결혼 준비로 바쁜 예비부부가 무리한 다이어트 대신 매일 규칙적인 루틴을 통해 건강한 체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와 편리한 서비스를 통해 결혼 준비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웨딩북은 결혼 준비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웨딩 플랫폼이다. 실시간 예약·결제 기능, 투명한 가격 정보 제공, 고객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웨딩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