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강남구 대치동 ‘사진관 혜윰’이 리뷰 작성 시 파일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혜윰 사진관은 지난 2024년 11월에 오픈했으며, 여성작가인 서종민 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광고사진영상학과를 졸업한 서종민 대표는 창업 전 사진기자 활동과 타 사진관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작가의 길을 걸어왔다.

서종민 대표는 “고객 한 명 한 명의 피드백은 큰 힘이 된다”며 “좋은 리뷰가 또 다른 고객과의 인연으로 이어지기도 해 리뷰 이벤트는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진관 혜윰’은 두 번째 사진관을 오픈했으며, 지금까지 수천 번 이상의 실무 촬영 경험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