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자연유래 성분 중심의 위장 케어 영양제 ‘위앤톡’이 누적 72만 정 판매 돌파와 함께 4차 완판을 기록했다.
‘위앤톡’은 그리스 키오스산에서 유래한 매스틱(Mastic)을 주성분으로 설계된 알약형 위장 건강 솔루션이다. 매스틱은 위산 과다 분비 억제 및 위 점막 보호 작용이 다수의 해외 연구에서 확인된 식물성 소재로, 고대부터 위장 질환에 활용되어온 천연 항염 성분이다.
제품 개발사 ‘이프리랩’은 매스틱의 고유한 기능을 현대 영양 설계에 접목, 섭취 직후 부담을 줄이고 위 자극을 최소화하는 조성 구조를 구현했다. 특히 위앤톡은 무향·무취의 코팅 알약 제형으로,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나 장기 섭취에 대한 부담이 적으며, 위가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위앤톡’은 HACCP 인증을 받은 국내 제조시설에서 철저한 품질 관리 하에 생산되며, 색소, 향료, 인공첨가물을 일절 배제하여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이프리랩 관계자는 “위앤톡은 단순한 영양제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위장 불편을 반복적으로 겪는 현대인들을 위한 맞춤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식물 유래 성분과 과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한 위 케어 브랜드로서, 고객 신뢰에 보답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