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무한리필 고깃집 엉터리생고기 무한대패가 꽃대창, 쫄깃대패에 이어 신메뉴 매콤 벌집 양념껍데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엉터리 무한대패는 대패 11종과 제철 웰빙쌈, 소주 무한리필로 이미 많은 고객층을 확보한 무한대패는 매콤 벌집껍데기를 출시해 주류 소비 고객층도 더욱 탄탄하게 만들 것으로 보여진다.
엉터리 무한대패는 '시그니처'와 '프리미엄' 2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다. 시그니처는 돼지 고기류가 메인으로 대패삼겹살 부터 냉삼 꽃목살, 꽃대창, 양념대패, 쫄깃대패 등 오늘의 대패까지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구성으로 가격은 16,900원이다. 또한 프리미엄 라인은 소고기까지 포함한 특수부위 대패를 먹을 수 있는 구성이며 소등심 대패, 부채살 대패, 항정살 대패, 제주흑돼지 대패, 우삼겹, '시그니처 구성' 까지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가격은 19,900원이다.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매콤 벌집 껍데기를 시작으로 무한소주와 가장 어울릴 수 있는 안주류 라인업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겠다”라며 “이번 신메뉴는 무한대패를 방문하신 모든 고객님이 즐길 수 있도록 '시그니처' 메뉴 선택 시 드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엉터리는 육류 전문 프랜차이즈로 약 30여년 이상 운영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