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클린걸 메이크업’과 ‘노마스카라 메이크업’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두 트렌드는 인위적인 메이크업을 지양하고, 자연스러움과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새로운 뷰티 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과도한 색조나 인위적인 속눈썹 강조 대신, 건강한 피부결과 깔끔하게 정돈된 눈매에 집중한 미니멀 메이크업. 이에 맞춰 코스노리(COSNORI)는 자연스러움 속 또렷함을 살리는 제품군을 통해 MZ 세대의 데일리 뷰티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클린걸 메이크업의 출발점, 생기있는 톤업

클린걸 메이크업의 핵심은 무겁지 않은 피부 표현과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피부 톤이다.
코스노리의 ‘화이트닝 드레스 톤업크림’은 누적 판매량 200 만 개를 돌파하며 올리브영 1 위 톤업크림으로 자리매김했다.
로션 같은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며,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하루 종일 산뜻한 톤업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생활 방수 기능과 묻어남 없는 제형 덕분에 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는 맑은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노마스카라 메이크업의 핵심, 속눈썹 케어

노마스카라 메이크업은 마스카라를 생략하고도 또렷한 눈매를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며, 이를 위해 속눈썹 본연의 탄력과 건강이 중요하다.
코스노리의 ‘롱 액티브 아이래쉬 세럼’은 펩타이드 특허 성분을 함유했으며,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속눈썹 개선 효과를 입증받은 제품이다.
속눈썹 전용으로 설계된 최초의 C 컬형 브러쉬와 볼팁이 뿌리부터 끝까지 영양을 정교하게 전달해주며, 마스카라 없이도 자연스럽고 선명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마스카라 없이도 또렷한 눈매, 펌과 틴팅으로 완성

노마스카라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또 다른 방법은 속눈썹의 건강한 컬링과 자연스러운 볼륨을 살리는 것이다.
코스노리의 ‘이지아이래쉬 펌 키트’와 ‘아이래쉬 틴팅세럼’을 함께 사용하면, 마스카라 없이도 또렷하고 깔끔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이지아이래쉬 펌 키트는 집에서 간편하게 셀프로 속눈썹펌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저자극 펌크림과 속눈썹 고정 왁스, 듀얼 브러쉬가 포함되어 있으며, 총 5 회 사용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자극은 줄이고,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컬링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속눈썹 펌 후 ‘아이래쉬 틴팅세럼’을 사용하면 컬링과 볼륨을 자연스럽게 고정해주며, 자연 유래 피막 성분이 번짐 없이 깔끔한 눈매를 유지시켜준다. 미온수로도 간편하게 클렌징이 가능해, 마치 마스카라를 한 듯한 선명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모든 제품은 코스노리 공식몰 및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