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콘텐츠 마케팅 SaaS 플랫폼 ‘비즈니스PT’가 회원들의 실제 콘텐츠 활동을 통해 창출된 누적 매출 37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8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약 9개월간 집계된 수치로, 콘텐츠 기반 수익화 솔루션으로서의 비즈니스PT의 실효성과 시장성을 명확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비즈니스PT는 주식회사 로프트아일랜드(대표 윤채성)가 제공하는 콘텐츠 마케팅 솔루션으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개인 콘텐츠의 노출 극대화 및 전환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콘텐츠 조회수가 아닌 실제 수익 창출을 목표로 개발된 알고리즘 분석 솔루션 ‘뷰트랩(Viewtrap)’과의 연동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성과 관리가 가능하다.

윤채성 대표는 “누적 매출 370억 원이라는 성과는 단순히 플랫폼의 성공이 아니라 회원 각자의 실행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특히 기존 마케팅 방식과 달리 일반 개인들도 전략적인 접근과 꾸준한 실행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현재 비즈니스PT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3개의 오프라인 센터와 비대면 온라인 시스템을 병행 운영 중이며, 지속적인 콘텐츠 분석 기술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회원들의 콘텐츠 성과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