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뉴트리다임이 어린이용 뇌 건강 영양제 ‘뉴런키즈’의 3차 물량 재입고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선 1·2차 완판에 이어 이어지는 이번 재입고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재구매 요청에 따라 긴급히 결정됐다.
‘뉴런키즈’는 성장기 어린이의 뇌 발달을 위한 맞춤형 영양제로, 두뇌 발달에 중요한 콜린과 오메가-3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특히, NON-GMO(비유전자변형식품) 인증을 받은 레시틴 3,000mg이 주원료로 포함돼 있으며, 홍삼·천마·오메가3 등 엄선된 부원료도 함께 구성되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제품에 사용된 오메가3는 독일 글로벌 기업 BASF사의 독일산 원료를 사용하여 품질과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또한 합성원료와 보존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아,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또한, 하루 1회, 미온수와 함께 2g씩 섭취하는 간편한 섭취법으로 꾸준한 복용이 가능하다.
뉴트리다임 관계자는 “뉴런키즈는 단순한 영양 보충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두뇌 성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전략적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품을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뉴트리다임은 ‘건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슬로건 아래, 온 가족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