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안심도자기는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컵라면을 즐길 수 있는 컵라면 도자기 용기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도자기 용기는 컵라면을 즐기는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만들어졌으며, 실제 육개장 사발면 용기와 동일한 재밌는 디자인을 도입해 소비자의 관심도를 높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해당 용기는 육개장 사발면 용기보다 10% 더 크게 설계되어 큰사발면, 큰컵, 왕컵 등 49가지 이상의 다양한 컵라면에 사용이 가능하다. 100% 국내생산 제품으로 도자기의 고장 전남 무안에서 40년 노하우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유약을 바른 후 낮은 온도에서 구워진 도자기는 대량생산에 유리하지만 각종 유해성분에 그대로 노출된다. 반면 안심 컵라면 도자기 용기는 수작업 도자기 제작 방식으로 고온과 스크래치에 강하고 각종 유해성분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라면부터 덮밥까지 다용도 용기로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으며 오랜 연구와 개발 끝에 완성된 이중물선 구조로 다양한 브랜드의 컵라면 조리가 가능하고 컵라면 종류에 맞게 물양 조절이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다.

뚜껑 또는 사용설명서에 QR코드를 스캔하면 사용가능한 브랜드별 컵라면 종류 및 물양안내 페이지로 연결되어 보다 손쉽게 컵라면을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하며 유해성분 불검출 검사 완료를 통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안심도자기 관계자는 “내 가족이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눈에 보이는 외관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성분까지 철저히 따져가며 컵라면 도자기 안심을 완성했다"며 "안심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즐겁고 건강한 식사시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심 컵라면 도자기 용기는 네이버 안심도자기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