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라는 피켓을 들고 켐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신영증권]](http://www.fetv.co.kr/data/photos/20230833/art_16921747370644_6604aa.jpg)
[FETV=심준보 기자] 신영증권은 황성엽 대표이사가 '여름휴가는 어촌·바다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휴가철 어촌 방문을 장려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 취지로 마련돼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황 대표는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패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 주자로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과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를 추천했다.
황 대표는 “이번 캠페인이 어촌에 계신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되고 국내 어촌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