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허지현 기자] 알레르망 스핑크스가 오는 10월 9일까지 '한화리조트'와 브랜드 콜라보를 진행한다. 러제 벨버디어 르씨엘 회원 전용 최고급 객실 '플래티넘'에 '스핑크&애드가'와 '알레르망 스핑크스' 제품을 전시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꾸몄다.
플래티넘 객실에서 고객이 체험하는 매트리스는 3,900만 원 상당의 '스핑크&애드가'의 '켄터베리'와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레스터'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휴식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콜라보를 기념해 매트리스를 현상에서 구매시 최대 50% 할인 적용하고, 캔터베리 매크리스 구매시 170만 원 상당의 브랜드 캐리어, 매트리스 포함 100만원 이상 구매시 10% 할인권 등 특별한 소비자 혜택도 진행한다. 체험 후 상담 및 제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1:1을 통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국내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프리미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